기업57% '선거공약, 경제여건 따라 탄력 적용'원해

입력 2012-04-12 14:07   수정 2012-04-12 14:06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최근 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제19대 국회에 바라는 기업의견`에 따르면 주요 정당의 선거공약 이행 방법에 대해 `공약에 무조건 얽매이기 보다는 경제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해야 한다`가 57%로 가장 높았습니다.

`기업활력 진작을 위해 19대 국회가 주력해야 할 분야`를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기업이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42%)를 꼽았고 `규제완화`(35.3%), `감세`(15.7%)가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바람직한 19대 국회의 역할로 기업들 절반 이상이 `경제현안 해결`(55.3%)을 바랐고 `사회의 대립과 갈등 불식`(32.7%), `대정부 감시·견제`(7.3%)의 순으로 답했습니다.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19대 주요 정당의 공약 중 기업 부담을 가중시키는 내용이 많다"며 "경제현안을 해결하고 우리 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불식시키는 화합의 19대 국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