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 ‘녹색체험교육사업’ 펼쳐
영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학과장 이도형 교수)는 오는 5월12일부터 산림청과 녹색사업단이 후원하는 숲체험 교육사업인 ‘나눔, 상생, 공존의 숲’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산림자원 및 숲생태분야관련 대학전공교수들과 숲해설활동 10년 이상의 전문 숲해설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교육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숲체험프로젝트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면서도 질 높은 환경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은 물론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참가자들이 숲 테두리 안에서 서로 나누고,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통합 패러다임의 숲 체험을 하게 된다.
산림자원학과 이도형 교수는 “자연체험과 숲치유 등 숲의 공익적 기능은 언제나 많은 사회적 관심을 받아 왔다”며 “본 프로그램 역시 높아진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나아가 지역민들의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이라는 사회복지에 이바지 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숲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음악, 미술, 심리치료, 국문학 등 타 분야와의 융·복합을 시도함으로써 교육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교육의 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실내교육은 물론 영남대학교 학교숲과 자연휴양림에서 이뤄지는 야외교육 등 총7회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남대학교 숲체험교육사업 홈페이지(www.yugreenschool.n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영남대학교 산림자원학과(학과장 이도형 교수)는 오는 5월12일부터 산림청과 녹색사업단이 후원하는 숲체험 교육사업인 ‘나눔, 상생, 공존의 숲’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산림자원 및 숲생태분야관련 대학전공교수들과 숲해설활동 10년 이상의 전문 숲해설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교육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숲체험프로젝트 및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실질적이면서도 질 높은 환경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일반인은 물론 사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 참가자들이 숲 테두리 안에서 서로 나누고,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새로운 사회통합 패러다임의 숲 체험을 하게 된다.
산림자원학과 이도형 교수는 “자연체험과 숲치유 등 숲의 공익적 기능은 언제나 많은 사회적 관심을 받아 왔다”며 “본 프로그램 역시 높아진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고, 나아가 지역민들의 정서함양과 건강증진이라는 사회복지에 이바지 하고자 기획됐다”고 말했다.
이어 “숲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음악, 미술, 심리치료, 국문학 등 타 분야와의 융·복합을 시도함으로써 교육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교육의 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실내교육은 물론 영남대학교 학교숲과 자연휴양림에서 이뤄지는 야외교육 등 총7회로 구성됐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남대학교 숲체험교육사업 홈페이지(www.yugreenschool.n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