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내 기업들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이력관리제`를 도입합니다.
정부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제2차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FTA 활용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지원기업에 대한 부처별 중복을 없애고 소외부문을 방지하기 위해 컨설팅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김동연 기획재정부 제2차관 주재로 `제2차 FTA 활용지원 정책협의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FTA 활용 극대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정부는 우선 지원기업에 대한 부처별 중복을 없애고 소외부문을 방지하기 위해 컨설팅 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