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가 발명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미국 뉴저지주 호버켄의 발명가 폴 사뮤(25)는 전원코드를 뽑아도 계속 알람이 울려대는 알람시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알람시계를 끄려면 욕실 등 다른 곳으로 가서 지정된 번호를 입력해야만 작동을 멈춘다고. 알람시계를 발명한 폴은 2년간 전선과 기구를 조합해 이 시계를 발명했다고 전했다.
폴은 "원하는 시간에 침대에서 일어나고 싶어서 알람시계를 만들었다"고 시계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폴은 한 달 반만에 15만달러, 우리 나라 돈으로는 1억 7천여만원을 벌어들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하나면 두 다리 쭉 뻗고 자겠다. 마구 울려대면 스트레스!", "졸지에 갑부됐네. 편리하긴 하겠다.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하나면 출근 걱정은 없겠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관련 영상 캡처)
최근 미국 뉴저지주 호버켄의 발명가 폴 사뮤(25)는 전원코드를 뽑아도 계속 알람이 울려대는 알람시계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 알람시계를 끄려면 욕실 등 다른 곳으로 가서 지정된 번호를 입력해야만 작동을 멈춘다고. 알람시계를 발명한 폴은 2년간 전선과 기구를 조합해 이 시계를 발명했다고 전했다.
폴은 "원하는 시간에 침대에서 일어나고 싶어서 알람시계를 만들었다"고 시계를 만든 이유를 설명했다. 이로써 폴은 한 달 반만에 15만달러, 우리 나라 돈으로는 1억 7천여만원을 벌어들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하나면 두 다리 쭉 뻗고 자겠다. 마구 울려대면 스트레스!", "졸지에 갑부됐네. 편리하긴 하겠다. 최고 짜증나는 알람시계 하나면 출근 걱정은 없겠다"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관련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