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회(채재억 회장 : 8대 중진공 이사장 역임)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진회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퇴직자 모임으로 5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퇴직 후 국내 중기 현장 지원뿐 아니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오만 등 현지 기관에서 중기 정책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진회는 "이번 지원봉사단은 중기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연구검토와 사업계획 수립 등 준비를 거쳐 10개월 만에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원봉사단은 중진공 근무시절 축적한 현장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단기 컨설팅 및 강의 등을 무료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중진회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퇴직자 모임으로 50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퇴직 후 국내 중기 현장 지원뿐 아니라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오만 등 현지 기관에서 중기 정책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진회는 "이번 지원봉사단은 중기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부터 연구검토와 사업계획 수립 등 준비를 거쳐 10개월 만에 출범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원봉사단은 중진공 근무시절 축적한 현장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단기 컨설팅 및 강의 등을 무료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