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가 와인사업 자회사인 트윈와인 정리 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LG상사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자원개발 분야에 집중하고 자원과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변모를 위해 와인 사업을 정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트윈와인은 이달부터 정리 작업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LG상사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자원개발 분야에 집중하고 자원과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의 변모를 위해 와인 사업을 정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트윈와인은 이달부터 정리 작업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내 관련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