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81일 만에 골 폭발… 팀은 1-0 승리

입력 2012-04-15 11:4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손흥민(20,함부르크)이 4개월만에 골을 터뜨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5일(한국시간) 독일 임테크 아레나에서는 `2011-12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함부르크와 하노버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손흥민은 4개월만에 선발로 출전해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손흥민의 골은 전반 12분 만들어졌다.

상대 골문 측면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과감한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하노버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손흥민의 활약은 이어졌다.

하지만 더 이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채 후반 44분 교체 아웃되며 경기를 마쳤다. 결국 함부르크는 손흥민의 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한편 함부르크를 승리로 이끈 손흥민은 2011년 10월 프라이부르크와의 경기 이후 181일만에 골을 만들어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