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동반성장추진위원회가 성명서를 통해 제2기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조기 선임과 유통서비스분야 적합업종 선정을 촉구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성명서에서 "중앙회가 지난 5일 제시한 후임 위원장 선정기준에 적합한 인물을 조기에 선임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대·중소기업계 대표 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천하는 인사가 공동으로 이끌어 가는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는 지난 5일 `기업현장을 잘 이해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총리급의 역량 있는 인물이 선임되어야 한다`고 후임 동반성장위원장 선임기준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중앙회는 이어 "유통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생계형 소상공인들이 대기업의 대형마트·SSM에 이은 식자재 납품업, 외식업 등에 대한 무차별적인 진출로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빠른 시일 내에 유통서비스분야에 대한 적합업종을 선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기중앙회는 성명서에서 "중앙회가 지난 5일 제시한 후임 위원장 선정기준에 적합한 인물을 조기에 선임하거나, 여의치 않을 경우 대·중소기업계 대표 또는 중소기업중앙회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추천하는 인사가 공동으로 이끌어 가는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앙회는 지난 5일 `기업현장을 잘 이해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총리급의 역량 있는 인물이 선임되어야 한다`고 후임 동반성장위원장 선임기준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중앙회는 이어 "유통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생계형 소상공인들이 대기업의 대형마트·SSM에 이은 식자재 납품업, 외식업 등에 대한 무차별적인 진출로 생존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고려해 빠른 시일 내에 유통서비스분야에 대한 적합업종을 선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