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북한이 살 길은 스스로 핵무기를 포기하고 개혁·개방을 통해서 국제사회와 협력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88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지난 13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언급하고 "핵과 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하고, 이로써 체제 결속을 도모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오히려 북한 스스로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변화에 어떤 두려움도 가질 필요가 없다"며 "북한 스스로 변하면 우리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도 함께 북한과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제88차 라디오인터넷 연설에서 지난 13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를 언급하고 "핵과 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하고, 이로써 체제 결속을 도모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것은 오히려 북한 스스로를 더 큰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북한은 변화에 어떤 두려움도 가질 필요가 없다"며 "북한 스스로 변하면 우리뿐만 아니라 국제사회도 함께 북한과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