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신세계에 대해 의정부점 개점으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월 영업이익이 신세계몰 영업적자가 지속됨에도 마케팅 비용 절감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1% 증가한 232억원을 달성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4월 개점을 앞두고 있는 의정부점이 4월 이후 별도기준 매출 10%를 넘길 것"이라면서, "동일점포 성장 역시 올해 연간 총매출액 4조 3089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월 영업이익이 신세계몰 영업적자가 지속됨에도 마케팅 비용 절감을 통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1% 증가한 232억원을 달성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연구원은 또 "4월 개점을 앞두고 있는 의정부점이 4월 이후 별도기준 매출 10%를 넘길 것"이라면서, "동일점포 성장 역시 올해 연간 총매출액 4조 3089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