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42) 이민정(30)의 열애설이 화제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해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지내오다 올 초 조심스러운 만남을 시작했고, 시상식 등 영화계 공식 석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영화계 선후배로 좋은 관계를 가져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이병헌은 동생 이은희가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인 올 초 경기도 광주 집에 이민정을 초대해 어머니, 동생과 함께 식사하며 가족들에게 소개를 하기도 했다"면서 "가족들 역시 둘의 만남을 반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이 올 초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게 됐으며, 각자 영화와 CF촬영 등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짬짬이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들 측근을 통해 알려졌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두 사람 다 결혼 적령기이다보니 만남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최측근 몇몇만이 둘의 연애 사실을 알고 있다"며 "둘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이병헌의 집 근처로 사람들의 눈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6일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일 뿐 보도처럼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다른 배우들과 함께 어울려 식사를 한 적은 있지만 열애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병헌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한효주와 영화 `조선의 왕`을 촬영중이다. 이민정은 `사랑비` 후속으로 오는 6월부터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빅`에서 공유 수지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해 말부터 좋은 감정을 갖고 지내오다 올 초 조심스러운 만남을 시작했고, 시상식 등 영화계 공식 석상에서 자연스럽게 만나 영화계 선후배로 좋은 관계를 가져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 매체는 "이병헌은 동생 이은희가 결혼식을 올리기 직전인 올 초 경기도 광주 집에 이민정을 초대해 어머니, 동생과 함께 식사하며 가족들에게 소개를 하기도 했다"면서 "가족들 역시 둘의 만남을 반기고 있다"고 전했다.
이병헌과 이민정이 올 초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갖게 됐으며, 각자 영화와 CF촬영 등으로 바쁜 가운데에도 짬짬이 데이트를 하고 있는 것으로 이들 측근을 통해 알려졌다.
두 사람을 잘 아는 한 측근은 "두 사람 다 결혼 적령기이다보니 만남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최측근 몇몇만이 둘의 연애 사실을 알고 있다"며 "둘의 데이트 장소는 주로 이병헌의 집 근처로 사람들의 눈을 조금이나마 피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6일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일 뿐 보도처럼 연인 사이는 아니다”고 사실을 부인했습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도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다른 배우들과 함께 어울려 식사를 한 적은 있지만 열애는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병헌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한효주와 영화 `조선의 왕`을 촬영중이다. 이민정은 `사랑비` 후속으로 오는 6월부터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빅`에서 공유 수지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