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페루의 하수도개선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중남미 물환경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합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한-페루 국가간 기술원조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발주하고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동호, 수성엔지니어링)이 수행합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내 건설업체에게 페루의 40억달러 규모의 물환경시장과 중남미 342억달러 규모의 환경시장 진출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페루 칠카(Chilca)에서 칼파(Kallpa) 복합발전소, 칠카 우노(Chilca Uno) 복합발전소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공정율은 각각 95%, 80%입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한-페루 국가간 기술원조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발주하고 포스코건설 컨소시엄(포스코건설, 대우건설, 동호, 수성엔지니어링)이 수행합니다.
환경부 관계자는 "국내 건설업체에게 페루의 40억달러 규모의 물환경시장과 중남미 342억달러 규모의 환경시장 진출에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페루 칠카(Chilca)에서 칼파(Kallpa) 복합발전소, 칠카 우노(Chilca Uno) 복합발전소 공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공정율은 각각 95%, 8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