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 문명일까?
14일 외신들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외계 문명 돌기둥이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NASA의 화성궤도 탐사선 MRO에 장착된 하이라이즈 카메라가 화성 고도 300km에서 촬영했는데 이 사진을 살펴보던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직사각형 돌기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천문학자는 `외계문명 돌기둥`이 찍힌 사진을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했고 전문가들까지 나서 사진의 진위 여부를 밝히기 위해 나섰다. 실제로 사진을 들여다 보면 자연적으로 생긴 바위 형태로는 보이지 않는다. 직사각형으로 반듯하게 조각돼 있어 `인위적으로 만든` 돌기둥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착시 현상`으로 결론지었으며 아직까지 돌기둥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진=NASA)
14일 외신들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외계 문명 돌기둥이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NASA의 화성궤도 탐사선 MRO에 장착된 하이라이즈 카메라가 화성 고도 300km에서 촬영했는데 이 사진을 살펴보던 한 아마추어 천문학자가 직사각형 돌기둥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천문학자는 `외계문명 돌기둥`이 찍힌 사진을 인터넷에 사진을 공개했고 전문가들까지 나서 사진의 진위 여부를 밝히기 위해 나섰다. 실제로 사진을 들여다 보면 자연적으로 생긴 바위 형태로는 보이지 않는다. 직사각형으로 반듯하게 조각돼 있어 `인위적으로 만든` 돌기둥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착시 현상`으로 결론지었으며 아직까지 돌기둥의 실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진=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