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자의 최후가 담긴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잠든 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외국 고등학교와 대학교 MT 때 잠든 친구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MT나 여행에 가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에게 주어진 응징은 웃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침대에 누워있는 채 랩으로 감싼 모습부터 시작해 펜으로 상반신에 낙서하거나 사람이 자는 침대를 높은 책장 위에 올려놓는 등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외국도 저런..잠든 자의 최후치고 가혹하다" "안 깨는 걸 보니 정말 대단하다" "잠든 자의 최후. 충격적이다. 천장에 어떻게 붙인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잠든 자의 최후`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외국 고등학교와 대학교 MT 때 잠든 친구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MT나 여행에 가서 술에 취해 잠든 친구에게 주어진 응징은 웃음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침대에 누워있는 채 랩으로 감싼 모습부터 시작해 펜으로 상반신에 낙서하거나 사람이 자는 침대를 높은 책장 위에 올려놓는 등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외국도 저런..잠든 자의 최후치고 가혹하다" "안 깨는 걸 보니 정말 대단하다" "잠든 자의 최후. 충격적이다. 천장에 어떻게 붙인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