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이 부산지역의 사회복지시설에 4억원 상당의 디지털TV를 기증했습니다.
현대홈쇼핑은 어제(17일) 부산시청에서 김인권 현대홈쇼핑 사장,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인치 LED TV 200대를 기증하고 배송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은 지난 2월 현대홈쇼핑을 비롯한 5개 홈쇼핑사가 디지털방송 전환을 앞두고 사회적 기여의 일환으로 총 26억원을 기부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김인권 사장은 "디지털 방송 전환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고화질 방송 서비스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홈쇼핑은 어제(17일) 부산시청에서 김인권 현대홈쇼핑 사장, 양문석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2인치 LED TV 200대를 기증하고 배송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번 기증은 지난 2월 현대홈쇼핑을 비롯한 5개 홈쇼핑사가 디지털방송 전환을 앞두고 사회적 기여의 일환으로 총 26억원을 기부하기로 한 데 따른 것입니다.
김인권 사장은 "디지털 방송 전환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고화질 방송 서비스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