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대표 이재원)가 글로벌 보안잡지인 A&S International이 주관하는 글로벌 톱 50대 시큐리티 기업(World`s Top Security 50)에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시큐리티 50’은 4월 1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SecuTech Expo 2012과 함께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시큐리티 50’은 매년 집계되는 매출을 기반으로 출입통제, 영상감시, 알람 등 물리적 보안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50개의 업체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입니다.
올해는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한국 등 16개국의 50개 업체들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60% 이상이 영상감시 분야의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시큐리티 50’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특히 하니웰(Honeywell), 보쉬(Bosch), 삼성 테크윈 등 굴지의 보안 기업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실공히 바이오인식 리딩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습니다.
또한 슈프리마는 2002년 첫 수출을 시작한 이래 년평균수출증가율 110.2%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 쾌속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슈프리마는 북미 지역 최대 보안 유통업체인 ADI社와 출입근태 단말기 공급계약을 맺고 미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이번 수상에서 슈프리마가 유일한 바이오인식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이제 슈프리마는 제품 라인업의 다변화를 통해 바이오인식을 넘어서 대규모 통합 출입보안 시장 공략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시큐리티 50’은 4월 1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SecuTech Expo 2012과 함께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시큐리티 50’은 매년 집계되는 매출을 기반으로 출입통제, 영상감시, 알람 등 물리적 보안 분야의 가장 영향력 있는 상위 50개의 업체들을 선정해 수상하는 상입니다.
올해는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한국 등 16개국의 50개 업체들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60% 이상이 영상감시 분야의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시큐리티 50’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특히 하니웰(Honeywell), 보쉬(Bosch), 삼성 테크윈 등 굴지의 보안 기업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명실공히 바이오인식 리딩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했습니다.
또한 슈프리마는 2002년 첫 수출을 시작한 이래 년평균수출증가율 110.2%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 쾌속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근 슈프리마는 북미 지역 최대 보안 유통업체인 ADI社와 출입근태 단말기 공급계약을 맺고 미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이번 수상에서 슈프리마가 유일한 바이오인식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며 “이제 슈프리마는 제품 라인업의 다변화를 통해 바이오인식을 넘어서 대규모 통합 출입보안 시장 공략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