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레인보우의 지숙(22)이 쓴 손 글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숙은 지난 18일 "쑥이가 보내는 상큼한 봄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 글씨 편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레인보우 볼매 지숙이에요"라고 운을 뗀 지숙의 손 글씨 편지에는 팬들에게 전하는 안부인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지숙이 쓴 이 손 글씨를 보고 "글씨체가 매우 귀여워요", "얼굴만큼 깜찍한 글씨체~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지숙 미니홈피)
지숙은 지난 18일 "쑥이가 보내는 상큼한 봄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 글씨 편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레인보우 볼매 지숙이에요"라고 운을 뗀 지숙의 손 글씨 편지에는 팬들에게 전하는 안부인사가 실려 있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지숙이 쓴 이 손 글씨를 보고 "글씨체가 매우 귀여워요", "얼굴만큼 깜찍한 글씨체~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지숙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