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2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 시상식에 김사랑이 참석했다.
이날 김사랑은 가슴을 부각시키는 깊게 파인 블랙 미니드레스로 콜라병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 부분에 벌어진 디자인이 아슬아슬한 옆태를 완성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사랑 후덜덜한 여신 포스"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2012 베스트 주얼리 레이디` 시상식에 김사랑이 참석했다.
이날 김사랑은 가슴을 부각시키는 깊게 파인 블랙 미니드레스로 콜라병 몸매를 드러냈다. 특히 가슴 부분에 벌어진 디자인이 아슬아슬한 옆태를 완성해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사랑 후덜덜한 여신 포스"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아름답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