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외식 업계 최초 ‘패밀리세일’ 진행

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이 23일 단 하루 동안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샐러드 키친을 추가 주문 없이 무료로 제공하는 패밀리 세일을 개최합니다. 외식업계에서 패밀리세일을 진행한 것은 한국 피자헛이 처음 입니다.

피자헛의 패밀리 세일은 5월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일 ‘스마트 올데이(Smart All Day)’ 그랜드 런칭을 앞두고, 피자헛 임직원 및 관계자에게 샐러드 키친 메뉴를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스마트 올데이는 피자와 파스타 주문시 샐러드 키친(2인)을 무료로 제공하는 알뜰한 구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평일 전용 세트 메뉴 입니다.

초대장을 출력해온 방문객에 한해 당일 오전 11시부터 매장별, 선착순 100명까지 추가 주문 없이 샐러드 키친을 무한리필,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초대장 1장당 최대 4인까지 입장 가능하며, 전국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배달매장 제외)에서 이용 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