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4대 성인 미남 버전’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대 성인 미남 버전’이라는 제목으로 그림 한장이 올라왔다.
이 그림은 역사에서 성인(聖人)으로 잘 알려진 소크라테스와 예수, 석가모니, 공자의 미화된 모습이 담겨있다.
소크라테스는 오른쪽 허벅지 위에 한쪽 손을 올리고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자한 얼굴에 넓은 어깨로 편안하게 안기라는 포즈의 예수, 그리고 석가모니와 공자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부처의 모습은 우리가 보아왔던 것과 다르게 멋진 꽃미남으로 그려져 눈길을 끈다.
‘4대 성인 미남 버전’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원조 F4들 아니냐..F4보다 잘 생겼다 ”, “4대 성인 미남 버전 진짜 웃긴다”, “저런 얼굴로 연설하면 여성들이 모두 반하겠다”, “누가 제일 잘생겼나”, “부처님 쇄골 좀 봐”, “난 섹시한 소크라테스 한표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대 성인 미남 버전’이라는 제목으로 그림 한장이 올라왔다.
이 그림은 역사에서 성인(聖人)으로 잘 알려진 소크라테스와 예수, 석가모니, 공자의 미화된 모습이 담겨있다.
소크라테스는 오른쪽 허벅지 위에 한쪽 손을 올리고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자한 얼굴에 넓은 어깨로 편안하게 안기라는 포즈의 예수, 그리고 석가모니와 공자가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부처의 모습은 우리가 보아왔던 것과 다르게 멋진 꽃미남으로 그려져 눈길을 끈다.
‘4대 성인 미남 버전’ 그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원조 F4들 아니냐..F4보다 잘 생겼다 ”, “4대 성인 미남 버전 진짜 웃긴다”, “저런 얼굴로 연설하면 여성들이 모두 반하겠다”, “누가 제일 잘생겼나”, “부처님 쇄골 좀 봐”, “난 섹시한 소크라테스 한표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