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가 23일 ‘제3차 희토류 확보 점검반’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공공·민간기업, 연구원 등 6개 기관, 7개 기업에서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점검반은 해외자원개발, R&D, 국내탐사, 수급 모니터링 등 각 분과별 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김준동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은 “최근 미국?EU?일본의 중국 희토류 정책에 대한 WTO 제소, 중국 희토류 산업협회 설립 등으로 향후 희토류 수급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희토류 확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관계 기관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공공·민간기업, 연구원 등 6개 기관, 7개 기업에서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점검반은 해외자원개발, R&D, 국내탐사, 수급 모니터링 등 각 분과별 활동 실적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김준동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은 “최근 미국?EU?일본의 중국 희토류 정책에 대한 WTO 제소, 중국 희토류 산업협회 설립 등으로 향후 희토류 수급 불안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면서 “희토류 확보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관계 기관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