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인나(30)의 5년 전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07년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나는펫` 시즌1에서 여주인공 청미의 지인으로 출연한 유인나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유인나는 세월을 비껴간 듯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시에도 예뻤네", "5년 전에는 좀 더 풋풋했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나는펫` 방송캡처)
2007년 코미디TV `애완남 키우기-나는펫` 시즌1에서 여주인공 청미의 지인으로 출연한 유인나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유인나는 세월을 비껴간 듯한 `방부제 미모`를 뽐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시에도 예뻤네", "5년 전에는 좀 더 풋풋했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나는펫` 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