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이 유럽과 미주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랑스의 러기지백(Luggage bag) 브랜드인 `리뽀(Lipault)`를 독점 수입해 국내에 출시합니다.
리뽀는 프랑스 디자이너 프랑소와 리포베츠기가 2005년 파리 러기지 컬렉션을 통해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혁신적인 접이식 디자인과 선명한 컬러로 해외출장과 여행이 잦은 보그, 엘르 등 패션전문지 에디터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 받으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리뽀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해외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젯셋족(JetSet)족을 타겟으로 파리의 라파예트, 쁘렝땅, 영국의 셀프리지 등 전세계 고급백화점에 입점해 유럽과 미주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리뽀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를 사용하는 등 디자인을 강조하면서도 샘소나이트 등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브랜드 못지 않게 튼튼한 소재를 사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중심 가격대가 경쟁 브랜드에 비해 10~20만원 저렴한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LG패션은 24일부터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은 `라움(RAUM)`과 인터넷쇼핑몰에 리뽀를 입점합니다.
리뽀는 프랑스 디자이너 프랑소와 리포베츠기가 2005년 파리 러기지 컬렉션을 통해 처음 선보인 브랜드로 혁신적인 접이식 디자인과 선명한 컬러로 해외출장과 여행이 잦은 보그, 엘르 등 패션전문지 에디터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 받으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습니다.
리뽀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해외출장이나 여행이 잦은 젯셋족(JetSet)족을 타겟으로 파리의 라파예트, 쁘렝땅, 영국의 셀프리지 등 전세계 고급백화점에 입점해 유럽과 미주를 중심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리뽀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트렌디한 컬러를 사용하는 등 디자인을 강조하면서도 샘소나이트 등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는 브랜드 못지 않게 튼튼한 소재를 사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중심 가격대가 경쟁 브랜드에 비해 10~20만원 저렴한 점도 장점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LG패션은 24일부터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은 `라움(RAUM)`과 인터넷쇼핑몰에 리뽀를 입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