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핀그루나루가 올림픽공원 북문점과 홍대 2호점에 60여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스트리트아트 작가들을 초대해 표현의 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카페`라는 공간의 즐길 거리에 젊은 감각의 예술문화를 더해 카페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올림픽공원 북문점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27일까지 양자주 작가 개인전이 진행되고, 홍대2호점에서는 5월 3일부터 7월27일까지 박미리 작가 개인전이 전시됩니다.
`카페`라는 공간의 즐길 거리에 젊은 감각의 예술문화를 더해 카페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올림픽공원 북문점에서는 오는 5월 4일부터 6월27일까지 양자주 작가 개인전이 진행되고, 홍대2호점에서는 5월 3일부터 7월27일까지 박미리 작가 개인전이 전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