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새로운 경찰청장 임명을 계기로 경찰이 자체적으로 부패를 척결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자세를 새로 확립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경찰의 기본자세에 대한 사전, 사후 개혁방안을 외부의 의견까지 구해 획기적으로 일신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회의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철저한 의지와 정신력, 이에 대한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경찰의 기본자세에 대한 사전, 사후 개혁방안을 외부의 의견까지 구해 획기적으로 일신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회의에서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겠다는 철저한 의지와 정신력, 이에 대한 책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