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은 오늘(23일) 올 1분기 당기순익이 1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0%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지만 1분기 매출은 3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전분기보다 43.1% 각각 감소했습니다.
회사 측은 신규 수주 급증으로 수수료 수익이 늘었고 차입금이 줄면서 이자 비용이 감소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1분기 매출은 32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2%, 전분기보다 43.1% 각각 감소했습니다.
회사 측은 신규 수주 급증으로 수수료 수익이 늘었고 차입금이 줄면서 이자 비용이 감소했다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