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지난해보다 93% 증가한 분기 순익을 나타내며 깜짝 실적을 선보였습니다.
애플은 현지시간 24일 장마감후 최근 분기 주당 순익이 12.30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의 6.40달러보다 9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도 39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9%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판매가 88% 상승한 3천510만대를 기록했고, 아이패드도 1천180만대를 나타내면서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깜짝 실적에 힘입어 장중 등락을 거듭하던 애플의 주가는 시장외 7.06% 급등한 599,83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애플은 현지시간 24일 장마감후 최근 분기 주당 순익이 12.30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동기의 6.40달러보다 9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도 392억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9% 상승했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판매가 88% 상승한 3천510만대를 기록했고, 아이패드도 1천180만대를 나타내면서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같은 깜짝 실적에 힘입어 장중 등락을 거듭하던 애플의 주가는 시장외 7.06% 급등한 599,83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