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가 오늘(25일) 11시 본사 앞에서 선종구 회장과 유경선 회장의 동반 퇴진을 요구하는 궐기대회를 엽니다.
같은 날 오후 3시 선종구 회장 해임 안건이 상정된 임시 이사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궐기대회에는 임직원 1천여명이 참가해 두 회장과 4명의 사외이사들의 일괄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들은 이날 궐기대회에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전체 임직원 3천명 중 희망자에 한해 사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하이마트 이사회측은 예정대로 오후 3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이사회 일정을 강행할 방침입니다.
같은 날 오후 3시 선종구 회장 해임 안건이 상정된 임시 이사회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궐기대회에는 임직원 1천여명이 참가해 두 회장과 4명의 사외이사들의 일괄 퇴진을 촉구합니다.
이들은 이날 궐기대회에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경우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표명하고 전체 임직원 3천명 중 희망자에 한해 사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한편 하이마트 이사회측은 예정대로 오후 3시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이사회 일정을 강행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