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놓고 가셨어요" 부담스러운 충견 '폭소'

입력 2012-04-29 11:19   수정 2012-04-29 11:19

`이거 놓고 가셨어요`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거 놓고 가셨어요`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같은 이름의 동영상을 캡처한 것으로 영상 속 한 아이는 다연발 폭죽을 땅에 꽂은 채 멀리 도망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이가 키우는 것으로 보이는 강아지가 폭죽 근처로 다가가 폭죽을 다시 아이에게 가져다 주려고 하는 모습이다.

그러나 강아지가 폭죽을 물고 뛰자 폭죽은 터지기 시작했고 놀란 아이는 강아지를 피해 열심히 도망가지만 강아지 역시 주인에게 폭죽을 가져다주려고 열심히 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견이 피곤할 때도 있구나", "다이나마이트가 아니라 다행이다", "둘 다 안 다쳐서 다행이다", "주인을 정말 잘 따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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