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가장 비싼 집은 129억원으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자택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내일(30일) 서울 개별주택 37만가구의 가격결과를 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개인 소유 단독주택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방상훈 사장의 자택으로 지난해 공시가격보다 43억3000만원이 오른 129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은 118억원으로 2위를, 이 회장 소유의 또 다른 서울 이태원동 주택이 93억5000만원, 중구 장충동 1가 주택이 87억4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공시가격은 다음달 29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주택소재지 구청·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내일(30일) 서울 개별주택 37만가구의 가격결과를 결정 공시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가장 비싼 개인 소유 단독주택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의 방상훈 사장의 자택으로 지난해 공시가격보다 43억3000만원이 오른 129억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자택은 118억원으로 2위를, 이 회장 소유의 또 다른 서울 이태원동 주택이 93억5000만원, 중구 장충동 1가 주택이 87억4000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공시가격은 다음달 29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주택소재지 구청·주민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