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가 스마트기기간 콘텐츠를 편리하게 공유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인 `LG 클라우드`를 선보입니다.
`LG 클라우드`는 동영상·음악·사진 등 사용자의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하고 스마트 TV·스마트폰·PC 등 LG 스마트 기기가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LG전자 권희원 사장은 "다양한 스마트 제품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위한 편리한 콘텐츠 사용환경을 제공해 콘텐츠·서비스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LG 클라우드`는 동영상·음악·사진 등 사용자의 콘텐츠를 서버에 저장하고 스마트 TV·스마트폰·PC 등 LG 스마트 기기가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는 개인 미디어 서비스입니다.
LG전자 권희원 사장은 "다양한 스마트 제품뿐만 아니라 사용자를 위한 편리한 콘텐츠 사용환경을 제공해 콘텐츠·서비스 분야에서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