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장영철)는 5월 7일~8일 양일간 150억원 규모의 6개 공공기관 유휴 부동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합니다.
이번 입찰은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80%까지 감액된 이후 재개되는 것으로, 2주 단위로 매회 10%씩 감액해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50%까지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최초 가격이 70억원에 육박하는 한국산업은행 전 대전지점은 55억6천만원에 매각될 예정이고, 계속 유찰될 경우 35억원 아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계좌에 입금하면 됩니다.
이번에 매각되는 물건은 2회 이상 유찰이 진행된 것으로 매회 입찰기일을 제외하고는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
이번 입찰은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80%까지 감액된 이후 재개되는 것으로, 2주 단위로 매회 10%씩 감액해 최초 매각예정가격의 50%까지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최초 가격이 70억원에 육박하는 한국산업은행 전 대전지점은 55억6천만원에 매각될 예정이고, 계속 유찰될 경우 35억원 아래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온비드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고 공인인증서를 등록한 후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계좌에 입금하면 됩니다.
이번에 매각되는 물건은 2회 이상 유찰이 진행된 것으로 매회 입찰기일을 제외하고는 수의계약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