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이 그룹 `빅뱅`을 래핑한 항공기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운항에 나섰습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18일 글로벌항공사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빅뱅과 모델 계약을 맺고 일본과 아시아 투어의 공연 스폰서십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빅뱅 항공기`는 오늘(30일) 김포와 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은 물론 일본과 홍콩, 베트남과 필리핀, 태국 등 5개국 12개 노선에 배치됩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18일 글로벌항공사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빅뱅과 모델 계약을 맺고 일본과 아시아 투어의 공연 스폰서십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빅뱅 항공기`는 오늘(30일) 김포와 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국내선은 물론 일본과 홍콩, 베트남과 필리핀, 태국 등 5개국 12개 노선에 배치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