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31)가 지난주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녹화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제시카 알바는 한국의 액션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특히 박찬욱 감독 및 한국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그는 "<올드보이>는 캐릭터들이 강하고, 내용이 복잡 미묘해 마치 아름다운 음악처럼 다가왔다. 박찬욱 감독을 만난다면 이성을 잃을지도 모른다. 박 감독이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다면 나에게 꼭 전화해 달라"며 흥분된 어조로 애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알바는 이 외에도 가정생활, 파파라치에 맞서는 방법, 연기철학 등 그녀만의 진솔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한편 30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이번 방송에서 제시카 알바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튜브탑 스타일의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사진 =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제시카 알바는 한국의 액션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특히 박찬욱 감독 및 한국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습니다.
그는 "<올드보이>는 캐릭터들이 강하고, 내용이 복잡 미묘해 마치 아름다운 음악처럼 다가왔다. 박찬욱 감독을 만난다면 이성을 잃을지도 모른다. 박 감독이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한다면 나에게 꼭 전화해 달라"며 흥분된 어조로 애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
알바는 이 외에도 가정생활, 파파라치에 맞서는 방법, 연기철학 등 그녀만의 진솔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한편 30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이번 방송에서 제시카 알바는 어깨를 훤히 드러낸 튜브탑 스타일의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사진 =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