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김희정이 반전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한 음료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김희정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정은 특히 10년 만에 같은 브랜드의 광고모델에 다시 발탁됐다는 점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2000년 방송된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주목을 받으며 해당 음료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김희정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역배우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잘 자라줘서 고맙다” “원비도 놀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최근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에서 뛰어난 눈물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오는 7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타타컴퍼니)
30일 한 음료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발탁된 김희정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는 변함없는 동안 외모와 달리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정은 특히 10년 만에 같은 브랜드의 광고모델에 다시 발탁됐다는 점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2000년 방송된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주목을 받으며 해당 음료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김희정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역배우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잘 자라줘서 고맙다” “원비도 놀라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최근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에서 뛰어난 눈물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오는 7월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타타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