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이 보안업계 최초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세계적 수준의 중견 글로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월드클래스300프로젝트에 지난해 30개 업체가 선정된 이후 올해 37기업이 추가 선정되됐으며 보안업계 중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기업은 윈스테크넷이 유일하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월드클래스300선정을 통해 회사가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라며, “향후 10년간 차별화 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월드클래스300프로젝트에 지난해 30개 업체가 선정된 이후 올해 37기업이 추가 선정되됐으며 보안업계 중 월드클래스 300에 선정된 기업은 윈스테크넷이 유일하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한편 김대연 윈스테크넷 대표는 “월드클래스300선정을 통해 회사가 성장 잠재력이 큰 기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라며, “향후 10년간 차별화 된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글로벌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