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3조9천856억 원의 매출과 4천523억 원의 영업이익 , 3천233억 원의 연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시행된 요금인하 조치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증가하는데 그쳤고 영업이익 역시 트래픽 폭증에 따른 네트웍 투자비 증가 영향으로 26.4%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시행된 요금인하 조치로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 증가하는데 그쳤고 영업이익 역시 트래픽 폭증에 따른 네트웍 투자비 증가 영향으로 26.4%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