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박철규)이 낙후지역 소재 유망 중소기업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년도 지역특화선도기업지원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중진공은 오는 3일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7일 강원 및 경상권역, 8일 충청 및 전라권역 순으로 해당 시·군 담당공무원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합니다.
5월 2일부터 6월 15일까지 성장촉진지역 및 접경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5개 시·군 지자체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자체가 중진공에 업체를 추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기업진단과 업체당 4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중진공은 오는 3일 경기 북부를 시작으로 7일 강원 및 경상권역, 8일 충청 및 전라권역 순으로 해당 시·군 담당공무원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합니다.
5월 2일부터 6월 15일까지 성장촉진지역 및 접경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5개 시·군 지자체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지자체가 중진공에 업체를 추천,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기업진단과 업체당 4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화를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