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탈을 쓴 악마`가 화제다.
최근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사의 탈을 쓴 악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천사의 얼굴을 한 아이들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책상, 서랍, 강아지, 고양이 등 손이 닿는 곳 어디든 낙서를 해놨다. 특히 정신없이 난장판을 만들어나 깨알같은 웃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엄마는 죽어난다", "웃고 있는 아기에게 뭐라고 할 말이 없네", "정말 천사의 탈을 쓴 악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
최근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천사의 탈을 쓴 악마`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천사의 얼굴을 한 아이들이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책상, 서랍, 강아지, 고양이 등 손이 닿는 곳 어디든 낙서를 해놨다. 특히 정신없이 난장판을 만들어나 깨알같은 웃음을 전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엄마는 죽어난다", "웃고 있는 아기에게 뭐라고 할 말이 없네", "정말 천사의 탈을 쓴 악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