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가 1분기 실적 호조와 중국인 입국자 증가 기대감에 6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호텔신라는 장중 5만5천2백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10시5분 현재 어제보다 1.1%오른 5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출입국자 증가와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로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소비력이 강한 중국인 입국자 증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호텔신라는 장중 5만5천2백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뒤 10시5분 현재 어제보다 1.1%오른 5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성준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호텔신라가 출입국자 증가와 인천공항 면세점 매출로 1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소비력이 강한 중국인 입국자 증가의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