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제정한 `제 20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박경동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원장이 선정됐습니다.
박경동 원장은 1973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40여년 동안 미혼모와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무료 진료와 후원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박 원장은 아동병원을 개원해 산모와 신생아가 한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선진 분만 문화를 도입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출산 시스템을 확립해 왔습니다.
JW중외박애상은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해마다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입니다.
박경동 원장은 1973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40여년 동안 미혼모와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무료 진료와 후원 등을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박 원장은 아동병원을 개원해 산모와 신생아가 한 곳에서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선진 분만 문화를 도입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출산 시스템을 확립해 왔습니다.
JW중외박애상은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해마다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