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3`의 최종 우승팀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32)이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녹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후의 명곡 진짜 무지하게 재미있네요. 선배가 괜히 선배가 아니란 걸 확실히 느끼게 된 시간이었어요"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간만에 귀가 호강했습니다. 음악하길 진짜 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윤택의 녹화 소감을 들은 네티즌들은 "본방송 궁금해요", "임단장 빨리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임윤택 트위터)
그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불후의 명곡 진짜 무지하게 재미있네요. 선배가 괜히 선배가 아니란 걸 확실히 느끼게 된 시간이었어요"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어 "간만에 귀가 호강했습니다. 음악하길 진짜 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임윤택의 녹화 소감을 들은 네티즌들은 "본방송 궁금해요", "임단장 빨리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임윤택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