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만으로 벤츠차를 끌 수 있는 기이한 사람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대형 포탈사이트 왕이는 지난달 28일 양광허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무게 1.6톤짜리 벤츠의 앞범퍼와 자신의 눈꺼풀을 끈으로 연결한 뒤, 차를 움직이는 차력쇼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양광허는 구이저우성 관링 자치현에서 열린 묘족 전통잔치에서 눈꺼풀만으로 벤츠 차를 끄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양광허는 자신의 고향인 안순에서 10여년간 눈꺼풀을 단련해 온 기인으로 후난위성TV에서 중국 10대 기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중국 대형 포탈사이트 왕이는 지난달 28일 양광허라는 이름의 한 남성이 무게 1.6톤짜리 벤츠의 앞범퍼와 자신의 눈꺼풀을 끈으로 연결한 뒤, 차를 움직이는 차력쇼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양광허는 구이저우성 관링 자치현에서 열린 묘족 전통잔치에서 눈꺼풀만으로 벤츠 차를 끄는 묘기를 보여주고 있다.
양광허는 자신의 고향인 안순에서 10여년간 눈꺼풀을 단련해 온 기인으로 후난위성TV에서 중국 10대 기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