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4대강을 다녀간 방문객이 300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지난해 10월말 4대강 개방 이후 3월에 2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3일까지 방문객 수가 총 344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설물 별로는 보 방문객이 203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변생태공간과 체육시설 66만 명, 캠핑장은 1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관계자는 5월 초부터 영산강 승촌보와 금강의 인삼골 캠핑장이 문은 열고, 수계별 문화관도 순자척으로 개관하는 만큼 방문객 수는 더 늘것으로 전망했습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는 지난해 10월말 4대강 개방 이후 3월에 200만 명을 돌파한데 이어 지난 3일까지 방문객 수가 총 344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시설물 별로는 보 방문객이 203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변생태공간과 체육시설 66만 명, 캠핑장은 1만 명이 이용했습니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관계자는 5월 초부터 영산강 승촌보와 금강의 인삼골 캠핑장이 문은 열고, 수계별 문화관도 순자척으로 개관하는 만큼 방문객 수는 더 늘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