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의 아들 서조단의 갑자기 성장한 듯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타이거JK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조단, ‘어벤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재했습니다.
사진 속 조단은 영화 ‘어벤저’에 등장하는 헐크 손 장갑을 끼고서 복서와 같은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조그만 아기였던 서조단의 폭풍성장한 모습은 세월을 실감케 합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난해만해도 되게 작았는데 이럴수가...”, “예쁘게 성장해줘서 보기좋다”, "여전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조단은 2008년 3월15일생으로 올해 5살입니다.
타이거JK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서조단, ‘어벤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개재했습니다.
사진 속 조단은 영화 ‘어벤저’에 등장하는 헐크 손 장갑을 끼고서 복서와 같은 강렬한 눈빛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조그만 아기였던 서조단의 폭풍성장한 모습은 세월을 실감케 합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지난해만해도 되게 작았는데 이럴수가...”, “예쁘게 성장해줘서 보기좋다”, "여전히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서조단은 2008년 3월15일생으로 올해 5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