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멘사 회원. 2살 멘사 회원 등장에 전세계가 놀라고 있다.
최근 미국 투데이닷컴을 비롯한 외신들은 2살 멘사 회원 에멀린 로트거(3)를 소개했다. 멘사 회원은 지능지수 상위 2%만이 가입할 수 있는 클럽이다.
에멀린 로트거는 생후 2년10개월 당시 유아용 웨슬러 지능검사(WPPSI)에서 100점 중 99점을 받으며 IQ가 135에 이른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트거는 글짓기, 철자외우기, 계산을 비롯해 과학과 천문학에 관심이 있으며 블랙홀과 토성의 고리, 목성의 크기 등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로크거의 어머니인 미셸 호른(41)은 딸의 검사 점수를 멘사 측에 제출했고 가입승인을 받았다.
미국 뿐만이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어린 멘사 회원이 등장했다. 한 캐나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포파 우리아(2)는 IQ테스트에서 154를 인정받았다.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을 역순으로 외우고 숫자를 셈할 뿐만 아니라 태양계 행성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영어, 스페인어, 루마니아어를 구사한다. (사진 = 뉴욕데일리 캡쳐)
최근 미국 투데이닷컴을 비롯한 외신들은 2살 멘사 회원 에멀린 로트거(3)를 소개했다. 멘사 회원은 지능지수 상위 2%만이 가입할 수 있는 클럽이다.
에멀린 로트거는 생후 2년10개월 당시 유아용 웨슬러 지능검사(WPPSI)에서 100점 중 99점을 받으며 IQ가 135에 이른다는 평가를 받았다. 로트거는 글짓기, 철자외우기, 계산을 비롯해 과학과 천문학에 관심이 있으며 블랙홀과 토성의 고리, 목성의 크기 등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로크거의 어머니인 미셸 호른(41)은 딸의 검사 점수를 멘사 측에 제출했고 가입승인을 받았다.
미국 뿐만이 아니라 캐나다에서도 어린 멘사 회원이 등장했다. 한 캐나다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앤서니 포파 우리아(2)는 IQ테스트에서 154를 인정받았다. 그는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벳을 역순으로 외우고 숫자를 셈할 뿐만 아니라 태양계 행성의 이름을 모두 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영어, 스페인어, 루마니아어를 구사한다. (사진 = 뉴욕데일리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