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사장 이남수)가 자사의 100% 보리 맥주 `맥스(Max)`의 새로운TV 광고 캠페인 `지금 이 순간 - 엘리베이터`편의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TV 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머러스한 상황에서 `맥스生`의 숙성된 풍부한 맛의 이미지가 효과적으로 표현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엘리베이터`편 광고는 발 디딜 틈 없는 만원 엘리베이터 속에서 배우 하정우가 치킨 배달부와 맞닥뜨리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짭짤한 치킨 향이 식욕을 자극하는 순간 하정우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며 `맥스生`이 간절한 이 순간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신은주 마케팅실 상무는 "소비자들이 맥주가 필요한 순간 `맥스生`의 풍미를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숙성으로 더 깊어진100% 보리 생맥주 `맥스生`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TV 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유머러스한 상황에서 `맥스生`의 숙성된 풍부한 맛의 이미지가 효과적으로 표현되는 데 중점을 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엘리베이터`편 광고는 발 디딜 틈 없는 만원 엘리베이터 속에서 배우 하정우가 치킨 배달부와 맞닥뜨리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짭짤한 치킨 향이 식욕을 자극하는 순간 하정우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을 열창하며 `맥스生`이 간절한 이 순간을 온몸으로 표현합니다.
신은주 마케팅실 상무는 "소비자들이 맥주가 필요한 순간 `맥스生`의 풍미를 유쾌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숙성으로 더 깊어진100% 보리 생맥주 `맥스生`이 소비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