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중소기업이 해양플랜트 진출해야"

입력 2012-05-09 16:10  

이명박 대통령이 "조선 산업에서 해양 플랜트 비중이 높아지는 것은 세계적 추세"라며 "조선 기자재를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이 해양 플랜트 기자재를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부산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제12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갖고 "우리 조선이 세계적 조선이 됐듯, 지금은 인정을 못 받고 단순한 기자재 등만 하겠지만 지금부터 시작하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 유전개발의 경우 우리 기업이 중심"이라며 "이런 곳에 중소기업이 기자재를 납품해 실적을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