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자전거]얼짱몸짱, 아름다운 피부관리사 1부

美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는 현재!

남녀노소 할 것없이 모두가 “동안미모”, “아기 피부”를 꿈꾼다.

하지만 바쁜 일상 속 여유를 갖고 스스로 피부관리를 할 시간이 없어 요즘 이 직업을 가진 사람이 점점 바빠진다고 한다.

지친 심신을 풀어주고 피부는 물론, 자신감까지 불어넣어주는 피부관리 산업이 뜨고 있다.

구인구직을 위한 신개념 토크쇼 ‘세발자전거’에서는 피부관리사로 일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그들의 일상과 현장경험, 직업의 미래에 대해 알아본다.

피부관리사, 피부관리 관련 교육 강사, 아로마 테라피스트, 중국 마사지 전문가와 함께 성형외과 상담 실장까지.

이들이 알려주는 <피부관리>에 대한 모든 것이 밝혀진다.

또 이 분야 취업을 원하는 다섯명의 예비 피부관리사들. 그들이 밝히는 <피부관리사>의 선입견과 전망을 확인해본다.

패널전문가로 참여한 얼짱몸짱의 조윤오 상무는 "피부관리사는 21세 다양한 직업군에서 전망 밝고 비전이 있는 블루오션이다" 란 말로

피부관리사란 직업을 소개했다.

개그맨 최 욱은 피부관리사들을 만난 소감을 “책”으로 표현한 사연과 방송 내내 부끄러워서 말을 하지 못했던

패널 이동엽 에게 어떤 에피소드가 감춰져 있는지 알아보는 과정도 즐겁다.

`세발자전거`는 직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해당 직종의 전문가, 직장인, 구직자(학생들)들이 출연해 해당 직업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알려준다.

한국직업방송에서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한국경제TV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 방영되는 <세발자전거>에서 내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