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아름방송 여성봉사단`이 성남시 탄천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100여 명의 봉사단원은 정자동에서 구미동까지 약 4km의 탄천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아름방송 관계자는 "제2기 아름방송 여성봉사단 발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성남을 만들고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100여 명의 봉사단원은 정자동에서 구미동까지 약 4km의 탄천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습니다.
아름방송 관계자는 "제2기 아름방송 여성봉사단 발족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성남을 만들고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